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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지금 워킹맘은 '베이비시터 구하기' 전쟁 중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17 09:00
수정 2018.0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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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워킹맘들은 '베이비시터 구하기' 전쟁 중이다. 육아 관련 각종 카페와 커뮤니티에 베이비시터 모집 글을 올리고 있지만 조건에 맞는 이모님을 만나기 여간 어렵지 않다.
워킹맘이 원하는 베이비시터의 조건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출퇴근 시간에 맞춰 아이를 돌봐줘야 한다. 둘째,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한다.
워킹맘들은 간단해 보이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베이비시터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호소한다.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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