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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 LS오토모티브 및 LS엠트론 동박·박막사업부 투자 완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05 10:55 수정 : 2018.03.05 10:55

LS엠트론 동박·박막사업부 지분 100%도 취득...KCFT 출범

글로벌 사모 투자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LS그룹의 글로벌 자동차부품 계열사 LS오토모티브에 대한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LS엠트론의 동박·박막 사업부를 분리해 신설한 KCF테크놀로지스(KCFT)의 지분 100%도 취득했다.

앞서 KKR은 지난해 7월 LS그룹으로부터 LS오토모티브의 지분 46.67%와, LS엠트론의 동박·박막 사업부 전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분 양수도 금액은 기업가치 기준 LS오토모티브 7500억원 및 LS엠트론 동박·박막 사업부 3000억원으로 총 1조500억원 규모다.


KKR은 93억달러 규모의 KKR Asian Fund III를 통해 LS오토모티브와 KCFT에 투자했다.
KKR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LS오토모티브와 KCFT를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신규 시장 진입을 통해 판매량을 꾸준히 증대시킬 계획이다.

1973년 설립된 LS오토모티브는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실내 스위치, 램프 및 HMI 시스템은 물론 전동시트 모듈과 전자제어장치, 센서 및 릴레이 등을 제조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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