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은 1년.. 홈 트레이닝으로 깜짝 변신한 엄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01 14:10 수정 : 2018.03.01 14:10
[사진=윌다 폭스 인스타그램]

출산 이후 홈트레이닝만으로 26kg 감량에 성공한 엄마가 있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꾸준한 노력으로 1년만에 깜짝 놀랄 변신에 성공한 윌다 폭스(28)를 소개했다.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는 윌다는 지난 2016년 첫 아들 할리를 낳은 뒤 몸무게가 80kg까지 불어났다.

출산 전 68kg였던 윌다는 날씬한 몸매를 얻기 위해 유행한다는 다이어트는 다 도전했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한 윌다는 더 쪄버린 살에 자신감을 잃었다.

[사진=윌다 폭스 인스타그램]

아이를 낳은 뒤에는 더욱 헬스장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첫 아이로 육아에 서툴었던데다 아이를 돌봐줄 사람도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윌다는 다니던 헬스장을 끊고 집에서 홈 트레이닝을 하기로 결심했다. 윌다는 할리를 재운 뒤 20~25분 짧지만 강도 놓은 운동을 시작했다.

주로 했던 동작은 스쿼트, 버피 테스트, 플랭크 등이었다. 시간이 나면 1시간 정도 집 주변을 조깅했다.

[사진=윌다 폭스 인스타그램]

몸이 점점 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윌다는 식단에도 신경쓰기 시작했다. 그는 현미와 감자로 탄수화물을 보충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했다. 간식으로는 과일을 먹었다.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이 지나자 윌다는 확 달라진 근육질 몸매를 갖게됐다. 자신의 비결을 공유하고 있는 윌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만명을 넘어섰다.

윌다는 "근육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라면서 "무엇보다 운동을 즐겨야한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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