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현장사진]

삼성-SKT 수장, 스페인에서 만났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6 18:14 수정 : 2018.02.26 18:1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8)' 행사장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IM)부문 사장(오른쪽)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부스 투어를 하고 있다.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최고 회사의 두 리더가 만났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IM)부문 사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주도하기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26일 오전 9시경(현지시간) 고동진 사장과 박정호 사장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 행사장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 '갤럭시S9' 등 삼성전자 최신 기술을 함께 보며 협력방안은 논의했다.

두 사람은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본 뒤 따로 회의실에 들어가 30분 가량 비공개로 이야기를 나눴다.


만남 직후 고동진 사장에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그는 "5G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단말기는 물론 네트워크 장비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잘 해나가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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