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개막]

최적 사진모드 스마트폰이 알아서 설정.. LG전자, AI 담은 ‘V30S씽큐’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5 17:44 수정 : 2018.02.25 17:44

한국기업들이 주도하는 MWC

【 바르셀로나(스페인)=이설영 기자】 LG전자는 자사 인공지능(AI) 브랜드 '씽큐'가 적용된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LG V30S씽큐(사진)'를 선보였다. 또 중저가 라인을 책임질 2018년형 K시리즈도 공개했다.

LG전자는 25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V30S씽큐를 공개했다. V30S씽큐는 LG전자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V30에 AI 기술을 더해 만든 스마트폰이다. V30S씽큐의 가장 큰 특징은 AI 카메라다. AI카메라는 사물에 따라 최적의 촬영 모드를 스마트폰이 스스로 이용자에게 제안한다. 대부분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카메라에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도 일반모드로 사진 촬영을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용자가 인물, 음식, 풍경, 꽃 등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스마트폰이 주도적으로 촬영 모드를 제시하는 것이다.

2018년형 'K10'은 앞면에 800만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에 또렷이 초점을 맞춰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웃포커싱 기능도 처음 탑재했다. 뒷면의 1300만화소 카메라는 전작 대비 초점을 맞추는 속도가 23% 빨라져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기에 편리하다.
2018년형 'K8'은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할 때 좀 더 밝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저조도 촬영모드를 업그레이드했다. 셀피를 찍을 때는 화면이 가장 밝은 흰색으로 변해 플래시 역할을 해준다. 또 플래시 점프샷, 심플뷰, 제스처샷, 퀵셰어 등 쉽고 재미있는 촬영기능을 대거 탑재해 사진 찍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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