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신제품 '모션 매트리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9 15:18 수정 : 2018.02.19 15:18

퍼시스 그룹의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는 신제품 ‘모션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 저상형 모션 매트리스로, 바닥에 두고 사용하거나 기본으로 구성된 다리를 부착해 일반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또 각도 조절과 위치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수면 습관에 따라 여러 형태로 활용 가능하다. 싱글족은 각도를 조절해 리클라이너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부부의 경우 매트리스를 분리 및 부착해 따로 또 함께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모션 매트리스를 바닥에 두고 토퍼와 조합해 저상형 패밀리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슬로우가 가지고 있는 폼 매트리스 재료와 기술력을 그대로 모션 매트리스에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 출원한 ‘4Layer’ 조합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내장재를 사용, 몸의 곡선을 따라 체압을 골고루 분산시키고 몸 전체를 빈틈없이 지지해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 화학색소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오가닉 소재들로 만들어 피부나 호흡기가 민감한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슬로우 관계자는 “슬로우의 재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트리스 자체에 모션 매커니즘을 적용해 최상의 착와감을 제공하는 모션 매트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저상형 또는 일반 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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