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설 연휴 전날인 14일 서울 강북구·성북구·강동구·성동구·강남구·서초구 등 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로 구성된 '식사 키트(KIT)'를 지원했다.현대백화점그룹 직원(왼쪽)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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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4 11:15
수정 2018.0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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