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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스킨,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아이템 할인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04 14:21

수정 2018.02.04 14:21

세컨스킨, 설 맞이 스타일전 할인행사
세컨스킨, 설 맞이 스타일전 할인행사

라이프 스타일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이 설을 맞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아이템을 최대 43% 할인가에 선보이는 ‘2018 핫 컬러 스타일전’을 진행한다. 세컨스킨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할인 행사로, 구매가격에 상관없는 무료배송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실제로 ‘2018 핫 컬러 스타일전’에서는 니트탑을 비롯해 언더웨어, 드레스, 액티브웨어 등 전 시즌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43%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하는 세컨스킨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부모님이나 친지를 위한 설 선물로도 제격이다.

대표적인 울트라 바이올렛 아이템으로 면과 같은 부드러움과 광택감이 돋보이는 ‘피케 루즈핏 트임롱탑’을 꼽을 수 있다. 모달 섬유가 87%나 들어간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으로 체형커버가 가능하다.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6만9300원에 판매한다. 조금 더 두께감이 있는 ‘터틀텍 하찌 풀오버’도 37% 이상 저렴한 13만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세컨스킨의 인기 아이템인 드레스와 언더웨어도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일례로 가슴 단면은 적당히 슬림하게 잡아주면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모달 베이직스마킹 캡슬리브 롱드레스’와 ‘블록조직 캡슬리브 롱드레스’를 각각 32%와 31% 할인된 3만원 대에 판매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볼륨은 살려주면서 편안함을 제공하는 ‘뱀부 베이직 캐미브라’를 비롯해 ‘뱀부 베이직 삼각팬티’, 그리고 남성을 위한 ‘면로고 드로즈’도 32%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모두 봉재선이 없는 심리스 기법이 적용된 언더웨어로 최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세컨스킨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엔터프라이즈는 국내에 봉재선을 없앤 심리스기법을 정착시킨 리드 기업으로 면직 후 염색을 해 본연의 컬러감을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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