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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컨콜] "지난해 4분기 휴대폰 판매량 8600만대"

권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31 10:37

수정 2018.01.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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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삼성전자 부사장은 31일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4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8600만대, 태블릿 7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사장은 "올해 1·4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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