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마감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2002년 이후 16년 만에 920선으로 진입했다.
29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23.43포인트, 13.93포인트 상승한 2598.19와 927.05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장중 한때 각각 2607.10과 929.35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의도 한국거래소 직원들이 시세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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