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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밀양 세종병원 희생자 묵념 후 착석하는 고위당정 참석자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29 08:52
수정 2018.01.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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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18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대표 등 참석자들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후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우원식 원내대표, 추 대표, 이 총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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