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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장천 “배윤경과 응원하는 사이”

입력 2018.01.02 16:43수정 2018.01.02 16:43



‘하트시그널’ 장천 “배윤경과 응원하는 사이”



‘하트시그널’ 장천이 커플이 됐던 배윤경과 연락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는 '신상 꿀이득! 2018 대박 안내서’ 편이 그려진다. 새해를 맞이하여 무술감독 정두홍, 공부의 신 강성태, 변호사 장천, 역술가 박성준,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꿀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하트시그널’을 통해 화제가 된 훈남 변호사 장천은 ‘비디오스타’를 통해서 새해에 바뀐 실생활에 이득 되는 법률을 알려줘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모든 MC들은 장천을 향해 ‘하트시그널’에서 커플이 된 여성 출연자와 종영 이후 관계를 물었다, 장천은 “카메라 밖에선 별 일 없었냐”는 질문에 “정말 리얼이었다. (촬영 후에도) 연락은 한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전했다는 후문이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