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현대자동차가 지난 8일 서울 대치동 국내영

성초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11 20:04

수정 2017.12.11 20:04

현대자동차가 지난 8일 서울 대치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가진 '산타원정대' 발대식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첫째줄 왼쪽 다섯 번째) 과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첫째줄 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8일 서울 대치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가진 '산타원정대' 발대식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첫째줄 왼쪽 다섯 번째) 과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첫째줄 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지난 8일 서울 대치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11기 산타원정대'의 출정을 선언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회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산타원정대는 각 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활동이다.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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