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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중앙지검 들어서는 최경환 의원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06 10:34
수정 2017.12.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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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서울 반포대로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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