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장관은 "추가조사를 통해 모든 사실을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소상히 밝혀내고 책임져야 할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김민종 수석조사관을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장으로 겸임 발령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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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3 20:33
수정 2017.11.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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