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이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07 13:00

수정 2017.11.07 13:00

저성장 기조와 정보통신기술(ICT)이 발달한 환경에서 자란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사이에 출생한 청년층)들은 자동차 대출과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고, 대출 연체율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중간소득도 직전 세대인 X세대의 같은 기간보다 5% 낮고, 신용거래 환경도 악화 되었습니다.
도대체 밀레니얼 세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그들의 금융이용행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카드뉴스] 대출 연체율 높은 청춘들, 해결 방법은 없나?

hyuk7179@fnnews.com 이혁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관련기사] 빚방석에서 공부하는 20대들… 100명 중 16명이 채무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