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포토

전광렬-김여진, ‘까불지마!’

입력 2017.09.29 14:55수정 2017.09.29 14:55


[포토] 전광렬-김여진, ‘까불지마!’

배우 전광렬, 김여진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정려원, 윤현민, 전광렬, 김민서, 김여진 등이 출연하는 ‘마녀의 법정’은 10월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