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24시간도 모자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실상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08 09:00

수정 2017.09.08 09:00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고용 간병인 대신 간호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재활지원인력, 간호지원인력)이 간병까지 도맡는 입원서비스다. 문재인 정부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통합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병원 현장에서는 아우성이다.
간병 관련 잔업이 늘어나면서 업무 강도가 세지지만 뒷받침할 간호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환자 또한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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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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