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포인트]

광복절 연휴 여름 막바지 알찬 쇼핑

뉴스1 입력 :2017.08.12 06:30 수정 : 2017.08.12 06:30

사진제공=롯데마트. © News1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News1

사진제공=AK플라자. © News1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유통업계가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각종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초가을을 앞두고 막바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소비자를 끌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16일까지 '황금연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나들이 및 보양식 등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 전 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복숭아와 포도를 함께 선보인다.

휴가철 인기 상품인 맥주와 라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도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 일부 맥주 상품은 2000원대에 판매하며 2개 구매시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7일까지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점포 별로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16일까지 '비너스 80% 할인 특별전'을 연다. 브래지어, 팬티 등 각종 속옷을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판교점은 17일까지 '진도모피 그룹전'을 열고 진도모피·엘페·끌레베 등 주요 모피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킨텍스점도 17일까지 '굿바이 섬머 샌들 특가전'을 통해 주요 슈즈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은 17일까지 1층 각종 남녀 의류를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하는 '남녀수입패션 특별전'을 진행하고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15일까지 야외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에디션 사계절 대전'을 통해 사계절 주요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광복절 기념 특별 공연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15일 오후 4시와 6시에 독립운동을 다룬 인기 뮤지컬 '영웅'의 배우들이 주요 곡을 선보이는 미니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킨텍스점은 15일 고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람개비를 증정하고 태극 무늬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연다.

AK플라자는 연휴를 이용해 혼수품을 장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7일까지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 가전 및 가구는 최대 30%, 침구류 및 식기∙주방용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인테리어소품 및 디자인 가전 등 트렌디 리빙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AK플라자는 혼수용품에서 고가형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자 프리미엄급 가전 제품에 중점을 두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반면 침구 및 식기∙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은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판단해 실속형 제품 위주로 행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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