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포인트]

광복절 연휴 여름 막바지 알찬 쇼핑

뉴스1 입력 :2017.08.12 06:30 수정 : 2017.08.13 17:38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유통업계가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각종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초가을을 앞두고 막바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소비자를 끌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16일까지 '황금연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나들이 및 보양식 등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 전 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복숭아와 포도를 함께 선보인다.

휴가철 인기 상품인 맥주와 라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도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준비했다. 일부 맥주 상품은 2000원대에 판매하며 2개 구매시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7일까지 징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점포 별로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16일까지 '비너스 80% 할인 특별전'을 연다. 브래지어, 팬티 등 각종 속옷을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판교점은 17일까지 '진도모피 그룹전'을 열고 진도모피·엘페·끌레베 등 주요 모피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킨텍스점도 17일까지 '굿바이 섬머 샌들 특가전'을 통해 주요 슈즈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은 17일까지 1층 각종 남녀 의류를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하는 '남녀수입패션 특별전'을 진행하고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15일까지 야외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에디션 사계절 대전'을 통해 사계절 주요 아웃도어 용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킨텍스점은 15일 고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람개비를 증정하고 태극 무늬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연다.

AK플라자는 연휴를 이용해 혼수품을 장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7일까지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 가전 및 가구는 최대 30%, 침구류 및 식기∙주방용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인테리어소품 및 디자인 가전 등 트렌디 리빙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AK플라자는 혼수용품에서 고가형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자 프리미엄급 가전 제품에 중점을 두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반면 침구 및 식기∙주방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은 저렴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판단해 실속형 제품 위주로 행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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