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레저]

‘하태핫태’ 남산 밑 해방촌 빠삭하게 알려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10 18:23 수정 : 2017.08.10 22:29

‘낡음과 낯섦의 골목길’ 해방촌을 가다 
줄서서 먹는 피자집, 노을 보이는 고깃집 어디부터 가볼까요

남산타워가 올려다보이는 서울 용산동 해방촌길이 '포스트 경리단길'로 불리며 서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해질녘이면 골목길마다 젊은이들로 가득하다. 사진=조용철 기자



골목에 얽힌 추억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우리 삶과 밀접하면서도 그동안 개발의 그림자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연금술사와 금세공사들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품은 체코 프라하의 '황금소로', 황량하던 공장지대를 세련된 뉴욕의 대표 이미지로 탈바꿈시킨 영화 '대부'의 촬영지 브루클린 '덤보', 그리스 산토리니의 좁은 골목 등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면 수많은 사연을 가진 골목들이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oading... 댓글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