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카드뉴스]'대통령의 PT'…文이 말하는 추경이 필요한 이유는

김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6.12 14:35

수정 2017.06.12 14:35

文대통령 취임 후 첫 시정연설
이례적으로 프레젠테이션 활용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 나서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총 22장의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간결한 이미지와 글로 채웠습니다.
추경이 시급한 이유를 사례와 통계 수치로 설명했고 추경의 목적과 쓰임새에 대해서도 일일이 열거했습니다. 대통령의 프레젠테이션은 과연 어땠을까요?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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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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