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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국채선물 9월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1 19:12

수정 2017.03.21 19:12

한국거래소는 22일부터 거래되는 3년 국채선물 2017년 9월물(KTB3F1709), 5년 국채선물 2017년 9월물(KTB5F1709), 10년 국채선물 2017년 9월물(KTB10F1709)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5년물과 10년물도 3종목씩 지정됐다.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6개월 단위 이자 지급 방식의 국고채 중 지정하는 채권이다.
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을 기준으로 산출해 협회 홈페이지와 코스콤의 체크 단말기, 연합인포맥스 등을 통해 공표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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