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7'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KT가 2019년 5세대(5G) 이동통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황 회장이 '5G 너머 새로운 세상(New World Beyond 5G)'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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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2.27 17:20
수정 2017.02.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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