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뉴스룸'은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동안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다.손석희 앵커는 평소 목요일까지만 뉴스룸을 진행해왔으나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오늘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한 것.이에 유시민과 손석희의 조합이 탄핵표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해낼지 관심을 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