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LF 하프클럽 여성 프리미엄 브랜드 대전, 최대 85% 할인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10.21 10:05

수정 2016.10.21 10:05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의 하프클럽이 오는 23일까지 여성 캐주얼부터 커리어, 언더웨어 제품까지 최대 85% 세일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여성복과 언더웨어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0% 중복할인 쿠폰을 매일 한번씩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국민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하면 매회 3000원 즉시할인, 신한카드는 1회에 한해 3만원 이상 구매시 7%를 청구할인 해준다. 첫 구매 고객과 재구매 고객은 각각 전 상품에 대해 최대 50%와 30% 할인되는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여성복 프리미엄 브랜드 기획전에는 샤틴, 베네통, 모조에스핀, 지고트, 비씨비지 등 백화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F/W 패션 아이템을 최고 20~30% 추가 할인된 쿠폰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23일까지 여성복 주말 기획상품도 구성해 최초판매가에서 72~86%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이밖에 인기 패션잡화, 남성복, 스포츠∙골프웨어 브랜드의 특가 행사도 주말까지 계속된다.
금강, 미소페, 고세 등 백화점 제화 제품은 최대 84% 세일한다.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과 르젠은 65~89%, 골프웨어 팬텀은 가을 의류 70%, 이월 상품은 80%까지 할인한다.
푸마와 레노마스포츠, 엘르아웃도어의 티셔츠, 점퍼, 팬츠 등은 92%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