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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보리보리, ‘9월 마지막 쇼핑 찬스’ 매일 5000명에 장바구니 3종 쿠폰 지급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9.26 09:49

수정 2016.09.26 09:49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9월의 마지막 쇼핑 찬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몰 하프클럽부터 유아동몰 보리보리, 트렌드몰 오가게를 통해 진행된다.

하프클럽은 매일 0시부터 선착순 5000명에게 장바구니 쿠폰 5000원, 8000원, 1만원 3종과 기간 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28일까지 베네통, 샤틴, 미니멈 등 백화점 탑브랜드의 F/W 아이템을 90%까지 할인하고, 매긴과 에고이스트 사계절 패션 아이템은 최대 97% 세일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바쏘옴므의 수트는 최대 25%의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몽벨, 밀레 등 아웃도어 제품은 4만원대부터 구성돼 있고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일간 매일 새로운 제품을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원데이 특가전’도 열린다.
26일에는 헤지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2만7260원, 몽벨 남녀 구스패딩 5만8520원, 엘르아웃도어 바람막이와 야상 자켓을 2만6100원부터 판매한다. 27일에는 타미힐피거의 남성 V넥 니트 3만9800원, 밀레 F/W 의류 25종은 1만7100원, 우진모피의 겨울 패션 상품은 9만9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28일에는 헤지스골프의 여성 티셔츠를 6만8510원, 지오지아 티셔츠, 니트, 자켓 등을 1만3580원,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아이디어 추동 트레이닝복을 1만원부터 살 수 있다.

보리보리에서는 매일 장바구니 5000원 쿠폰과 15% 할인쿠폰을 선택해 받을 수 있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 해피쿠폰이 지급된다. 행사기간 동안 갭 키즈의 집업과 후드는 2만원대, 캔키즈 티셔츠와 팬츠는 1만원대, 상하복 세트는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트윈키즈365, 찰리스5원더, 월튼키즈도 최대 80%까지 할인해 티셔츠를 8900원, 점퍼를 1만5770원부터 판매하며, 헌트키즈는 5000원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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