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우리 사랑이가 쓰레기는 아니잖아요"

조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7.19 09:12

수정 2016.07.19 09:15

18년을 함께 한 식구 사랑이가 숨을 거뒀습니다.


숨진 사랑이는 반려동물 장묘업체를 통해 화장했는데요.

제가 장묘업체를 찾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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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fnnews.com 조현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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