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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부상, 경과 좀 더 지켜봐야...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안영미 이상준 일일 DJ 맡아

입력 2016.07.14 06:58수정 2016.07.14 06:58
이국주 부상, 경과 좀 더 지켜봐야...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안영미 이상준 일일 DJ 맡아


이국주가 부상을 입은 가운데 안영미와 이상준이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일일 DJ를 맡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배태욱 PD는 "오늘 라디오는 고정 게스트인 안영미와 이상준이 일일 DJ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이국주가 검사를 더 해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경과를 좀 더 지켜봐야지만 향후 방송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미디빅리그' 녹화중 부상을 입은 이국주는 몸 상태를 고려해 향후 스케줄을 조절할 계획이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