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카드뉴스] 당신의 PC에서 당장 지워야할 것들 1편

조재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30 08:58

수정 2016.04.08 09:06

[카드뉴스] 당신의 PC에서 당장 지워야할 것들 1편

무단으로 설치돼 개인 정보를 유출하거나 인터넷, PC 속도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악성코드, 악성 프로그램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컴퓨터 전공자라도 새로 생겨나는 악성코드에 대처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컴알못'('컴퓨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들은 왜 망가지는 지도 모르는 채 오늘도 컴퓨터를 혹사시키고 있다.

주기적인 포맷이 가장 속 시원한 해결책이지만 막상 하자니 귀찮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 한두 개 때문에 포맷까지 하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컴퓨터가 갑자기 느려졌다면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검색하거나 시작 메뉴에 악성코드 파일명을 입력해 삭제할 수 있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악성코드 중에는 생겨난 지 꽤 오래된 것들도 있지만, 없어졌다가도 또 생겨나고는 하기 때문에 많이 알고 있는 편이 더 좋다.


BHO를 비롯한 여러 유해 프로그램들은 레지스트리에 등록되는데, 정상적인 프로그램과 유사한 키워드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잘못 삭제했다가는 컴퓨터가 먹통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카드뉴스] 당신의 PC에서 당장 지워야할 것들 1편

[카드뉴스] 당신의 PC에서 당장 지워야할 것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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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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