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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내 허락 받고 사라" '비아그라 법'에 숨은 진실
최정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27 08:58
수정 2016.02.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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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를 구매하려면 반드시 아내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이런 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일명 '비아그라 법'. 미국의 한 주에서 실제로 추진된 법안입니다. 그런데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이 법안 안에는 겉보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역설과 재치가 가득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법안을 둘러싼 예사롭지 않은 사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이미지= Kentucky Legislature 참고자료 링크=salon
이미지= Kentucky Legislature
참고자료 링크=salon
참고자료 링크=WLKY Louisville
참고자료 링크=The New York Times
기타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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