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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 대방동 오둥이+서언·서준까지 ‘육아전쟁 시작’

입력 2016.02.07 16:52수정 2016.02.07 16:52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 대방동 오둥이+서언·서준까지 ‘육아전쟁 시작’

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가 7명의 아이들을 동시에 돌봤다.

'슈퍼맨이돌아왔다'에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형제가 쌍둥이 육아에 나섰다.

이날 이휘재는 대방동에 살고 있는 정원 재원 형제 육아를 도맡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 가정은 5살 삼둥이까지 있는 상황. 이휘재는 대방동 오둥이 부모님을 직접 만나 육아 고민을 나눴다.


쌍둥이를 처음 만난 이휘재는 "옛날 생각 난다"며 서언, 서준 형제의 갓난아기 시절을 떠올렸다.

서언, 서준은 정원-재원 형제를 보고 "형이 누구냐"고 묻는 등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는 7개월차 쌍둥이와 5살 삼둥이에 서언, 서준이의 육아까지 맡게 돼 기대를 모았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