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경제
일반경제
[카드뉴스] "집 사라고 말라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부동산 정책
최정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08 08:00
수정 2015.09.08 09:42
확대
축소
출력
정부의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과 가계부채 대책. 정부를 믿고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한 서민들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무슨 사연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온라인편집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