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교육
교육일반
[카드뉴스] 나는 '쓰레기'입니다.
이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02 08:00
수정 2015.09.02 08:00
확대
축소
출력
스스로를 찐찌버거(찐따 찌질이 버러지 거지)라 부르는 이른바 학교 부적응 학생, 학업 중단 학생들이 전국 초·중·고교에서 6만568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들이 가야할 곳은 어디일까..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 공복들] (67) “자신을 '쓰레기'라 부르는 아이들에게 작은 빛이 되고싶다”
mory@fnnews.com 이미옥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