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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빈자리’ 박형식 ‘메꾼다’? “고정출연 논의 NO”

입력 2015.08.31 20:24수정 2015.08.31 20:24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빈자리’ 박형식 ‘메꾼다’? “고정출연 논의 NO”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어촌편에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이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박형식은 게스트 이며, 고정출연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지난 1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방영됐으며 2월 20일 방영된 방송분이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어서는 14.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삼시세끼-어촌편2'는 9월 5일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장소는 첫번째 어촌편과 동일한 만재도로 알려졌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에 대해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너무 기대된다"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보고싶네" "삼시세끼 어촌편, 대박이다" "삼시세끼 어촌편,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