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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차 문 좀 시원하게 열고 싶다

이미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19 08:00

수정 2015.08.19 08:00

아무 생각 없이 차 문을 열다가 옆 차 문에 상처낸 경험 혹시 있지 않으신가요?
옆에 주차된 차의 옆면을 찍는 '문콕' 사고가 지난 2010년 230건에서 지난해 455건으로 5년 사이에 97.8%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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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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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y@fnnews.com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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