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스타로 유명한 미셸 르윈이 평상복을 입고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은 마이애미의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배꼽티와 꽉 끼는 반바지를 입고 친구와 그녀의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미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최근 멕시코에서 3D 피트니스 비디오도 촬영 한바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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