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16 14:34
수정 2015.05.14 11:13
방송인 코트니 스터든(20)이 해변에서 럭비를 하다가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며 'G컵'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코트니 스터든은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1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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